전석이 매진될 만큼 큰 인기를 얻은 6월의 라움 마티네 콘서트 <All About 오페라>의 날이 밝았습니다. 6월 마티네 콘서트 <All About 오페라>는 JTBC <팬텀싱어2>에서 활약한 테너 안세권과 팝페라 그룹 에클레시아가 인생의 희로애락이 담긴 인기 오페라에 대한 설명과 함께 대표 아리아를 선사하는 시간으로 마련되었습니다.




팝페라 그룹 에클레시아의 멤버테너 김용호의 해설로 시작된 6월 마티네 콘서트


오늘의 첫 곡은 마스카니의 <카발레리아 루스타카나> 중 서곡입니다. '시골의 기사들'이란 의미의 <카발레리아 루스타카나>는 마스카니의 유일한 1막짜리 오페라로 옛사랑의 유혹과 배신 등을 극적으로 다룬 오페라입니다. 서곡 연주가 끝나고 에클레시아의 멤버, 테너 김용호 님이 사회자로 나서 공연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공연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끝난 후 베르디의 오페라 <리골레토중 여자의 마음이 라움 4층 체임버 홀에 울려퍼졌습니다. ‘여자의 마음 <리골레토3막에 나오는 아리아로 간결하면서도 힘찬 테너의 아리아가 돋보이는 곡입니다테너 안세권과 에클레시아의 힘있는 목소리가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 충분한 곡이기도 했습니다.




오페라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모차르트의 오페라 <돈 조반니>는 모두 잘 아는 작품일텐데요희대의 바람둥이 돈 조반니의 삶을 통해 귀족 사회에 대한 해학과 풍자를 엿볼 수 있는 내용입니다. <돈 조반니중 가장 유명한 곡이 바로 나에게 그대 손을연인이여’ 입니다이 곡은 소프라노 김태희 님이 함께 하여, 남녀간의 아슬아슬한 연애심리를 표현해 더욱 흥미진진하게 펼쳐졌습니다. 

 

 

푸치니가 작곡한 마지막 오페라 <투란도트중 아무도 잠들지 말라는 공주는 잠 못 이루고라는 제목으로 우리에게 더 잘 알려진 아리아입니다투란도트 공주와의 수수께끼에서 승리를 확신한 왕자가 부르는 노래이죠이 날은 테너 안세권 님의 폭풍 성량으로 아무도 잠들지 말라를 선보여 관객에게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감동적인 스토리의 아리아를 들을 수 있었던 라움의 6월 마티네 콘서트가 막바지가 다다르자 관객들의 열기는 더욱 뜨거워졌습니다마지막 곡이 끝나고 체임버 홀을 가득 메우는 앵콜을 외치는 소리에 안세권 님과 에클레시아는 팝페라 곡을 앵콜로 선보였습니다바로 일 볼로(Ii volo)의 일 몬도(Ii mondo)였습니다영화 ‘어바웃 타임의 배경음악으로 쓰여 팝페라를 잘 모르는 분들에게도 익숙한 곡일 텐데요사랑하는 연인과의 순간을 담은 내용의 가사로 로맨틱한 영화의 한 장면을 떠올리기에 충분했습니다.



아름다운 목소리에 빠져 공연을 감상하다 보니 어느덧 브런치를 즐길 시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에피타이저로 훈제 연어와 아티쵸크브로콜리와 채소파스타 샐러드가 먼저 테이블에 서비스되었고접시를 비워갈 때쯤 메인으로 구운 소시지스크램블 에그크림 소스 전복샐러드 등이 준비되었습니다럭셔리한 브런치로 오늘의 공연을 마무리하고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었던 6월 마티네 콘서트많은 관심을 가져 주신 관객 여러분들에게 한 번 더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7월 마티네 콘서트는 비올리스트 이신규의 All About 녹턴을 주제로 펼쳐집니다야상곡이라고 불리는 밤의 세레나데 녹턴의 매력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클래시컬한 녹턴에서부터 재즈와 탱고까지 야상곡에 대한 모든 것을 비올라피아노반도네온 등 다양한 구성의 악기로 선보입니다. 7월 마티네 콘서트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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