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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마티네 콘서트 'Romance' 공연 현장17-10-26 11:5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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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가 있는 날,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열리는 라움아트센터의 10월 마티네 콘서트는 '로망스'라는 테마로 샹송과 탱고 그리고 재즈가 결합한 프렌치 재즈를 선보이는 주빈 트리오(Zubin Trio), 팝페라 가수 임덕수와 뮤지컬 배우 신명근이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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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긋불긋 아름다운 색으로 갈아입은 낭만적인 가을, 라움아트센터에도 가을은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 붉게 물든 단풍, 노란 햇살을 닮은 잎사귀, 가을의 절정을 향해 달리는 시간 속 라움은 진한 커피 향 같은 가을 낭만을 더했습니다. 10월 25일(수)에 열렸던 마티네 콘서트의 테마가 ‘로망스’인 것은 바로 그런 연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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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의 아티스트는 '프렌치 재즈' 장르로 인기를 얻고 있는 주빈 트리오(Zubin Trio)입니다. 주빈 트리오는 프랑스 몽트뢰이 국립음악원을 수석 졸업한 재즈 피아니스트 엄주빈이 이끄는 프렌치 재즈 밴드로 정통 재즈는 물론 재즈로 편곡한 뮤지컬, 팝페라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아티스트입니다. 특히 샹송이라는 장르를 재즈로 리메이크해 기존의 재즈에서 느끼기 어려운 섬세함과 모던함을 살려 연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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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팝페라 가수 임덕수, <팬텀싱어 2>에 출연해 극찬을 받은 뮤지컬 배우 신명근이 함께 참여해 더욱 풍성한 공연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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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빈 트리오 with 임덕수·신명근 § 부드럽고 따스한 가을 로망스

     

    은은한 조명 빛을 받으며 등장한 엄주빈과 팝페라 가수 임덕수가 영화 <시네마 천국>의 주제곡을 피아노 선율과 노래로 들려준 것을 시작으로 라움 마티네 콘서트가 시작됐습니다. 임덕수는 “부드럽고 따스한 가을 정취를 함께 느끼고자 로망스를 선택했다”며 콘셉트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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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뮤지컬 배우 신명근이 ‘어릿광대를 보내주오(Send in the clowns)’를 불렀습니다. 이 곡은 김연아 선수가 연기했던 곡으로도 유명합니다. “이 노래는 옛 연인을 그리워하며 부르는 곡입니다. 오늘 제가 그리워하며 찾은 것은 바로 여러분입니다”라는 그에게 청중은 큰 박수로 화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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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으로 주빈 트리오의 단독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피아노의 엄주빈을 비롯해 드럼 최요셉, 더블베이스 장태희가 ‘Liber Tango’을 멋들어지게 연주했습니다. 피아노의 흥취 넘치는 가락, 베이스의 묵직한 들뜸, 심장을 울리는 드럼의 리듬이 앙상블을 이뤄 분위기는 한껏 고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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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쉘부르의 우산>에서 여주인공이 불렀던 ‘Les Parapluies De Cherbourg’를 이번에는 엄주빈이 피아노를 치며 직접 불렀습니다. 까뜨린느 드뇌브의 가냘픈 음조 대신 엄주빈의 낮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재탄생한 곡은 또 다른 감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특히 이 곡은 프렌치 재즈를 표명하는 주빈 트리오답게 샹송과 재즈의 멋진 콜라보레이션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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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에 젖었던 분위기를 살짝 바꿔 임덕수가 유명한 칸초네 곡인 ‘Quando, Quando, Quando’를 불러 밝고 따뜻한 이탈리아 무드를 선사했습니다. 이에 질세라 신명근이 영화 <노팅힐>에 수록됐던 ‘She’를 불러 여심을 건드렸습니다. 두 사람의 이중창으로 선보인 ‘Can't Take My Eyes Off You’는 고음과 저음의 멋진 하모니가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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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특별 게스트가 깜짝 등장했습니다. ‘팬텀싱어 2’ 결승 진출자 안세권이 그 주인공이었습니다. 안세권은 6월과 7월의 마티네 콘서트 '에클레시아' 공연을 통해 라움 무대에 오른 적이 있었죠. 공연 보러 온 그를 무대로 불러 함께 ‘O sole mio’를 불렀습니다. “오, 나의 태양이여, 그것은 빛나는 너의 눈동자”라는 곡은 분명 청중에게 바치는 헌사였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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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덕수는 라움에 대한 인상을 유럽 중세 시대의 고성에 비유했습니다. 그 분위기를 최대한 살려 선택한 곡은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에 나오는 ‘대성당들의 시대’였습니다. 웅장하고 묵직하게 울려 퍼지는 노래는 라움아트센터가 품은 품격을 반추하고도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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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덧 마지막 곡이 흐를 차례. “나를 달로 날아가게 해줘요”라는 가사의 ‘Fly to the moon’, 연말 인사를 남기며 부른 앙코르곡 ‘걱정말아요, 그대’를 부르는 순간까지 주빈 트리오(Zubin Trio)의 분위기 넘치는 연주, 임덕수와 신명근의 열창은 계속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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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후 이어진 브런치 타임에서는 라움의 최정상급 셰프가 준비한 만찬을 즐기며 정겨운 시간을 이어갔습니다. 테이블을 돌며 인사 나누는 아티스트와 사진 촬영하고 담소를 나누는 새 ‘가을날의 로망스’는 더욱 깊어만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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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의 라움 마티네 콘서트 § 라퓨즈 체임버

     

    11월 29일(수) 라움 마티네 콘서트를 빛낼 아티스트는 ‘라퓨즈 체임버’입니다. ‘라퓨즈 체임버’는 프로페셔널 오케스트라에서 1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연주자들이 모여 공연마다 새로운 아이디어와 퍼포먼스를 선보입니다. 이번 마티네 콘서트에서 특별히 라움아트센터만을 위한 공연으로 영화 <라라랜드> OST를 라퓨즈 스타일로 편곡해 꿈의 세계를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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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런치 뷔페 : 3만5천 원
    - 패키지 R석 (콘서트+브런치) : 5만5천 원 (1만 원 할인 적용)
    - 패키지 S석 (콘서트+브런치) : 4만5천 원 (1만 원 할인 적용)

     

    단체 관람, 공연 예약 및 문의 02-6925-4743, 4744 | 라움아트센터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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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인, 맥주 탄산음료 등 음료 1잔 무료 제공

    * 라움 마티네 콘서트 티켓 소지 시 재관람 할인 20%(패키지 상품에 적용 가능)

    * 라움 VIP 문자 소지자 할인 30%(패키지 상품에 적용 가능)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 송년회를 더욱 뜻깊게 보내고 싶다면 공연과 브런치를 함께하는 라움 마티네 콘서트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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