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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클레시아와 라움 마티네 콘서트&브런치17-07-17 11:3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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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 가뭄으로 마른 땅을 적신 단비가 내린 다음 날, 공기는 더없이 맑고 하늘은 쾌청했습니다.

    도심 속 가든 또한 그 짙은 푸름을 뽐냈던 지난 6월 28일 수요일,

    라움아트센터에는 단비처럼 마음을 촉촉이 적셔주는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라움 마티네 콘서트 & 브런치' 에클레시아의 팝페라 속으로 빠져들다

     

    국내에 새로운 예술 문화를 도입한 소셜베뉴, 라움아트센터가 주최한

    '라움 마티네 콘서트&브런치'가 올해 두 번째 선을 보였습니다.

    라움아트센터 2층 마제스틱 볼룸과 그라스 가든에서 펼쳐지는 '라움 마티네 콘서트&브런치'는

    수준 높은 공연으로 치유와 공감을 전하고, 공연 관람 후 클래식한 도심 속 가든에서

    가까운 이들과 함께 브런치를 즐기는 특별한 마법의 순간으로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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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팝페라의 진수를 관객과 호흡하다

     

    매월 마지막 수요일 11시에 펼쳐지는 '라움 마티네 콘서트&브런치'는

    지난 5월 '서울 팝스 스트링 앙상블'에 이어 6월 28일에는

    남성 4인조 팝페라 그룹 '에클레시아' 공연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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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어로 '부르심을 받은', '불러 모으다' 뜻을 가진 에클레시아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젊은 성악가 테너 김용호‧김재빈‧안세권과

    바리톤 박요셉의 앙상블이 눈과 귀를 사로잡습니다.

    사랑과 화합, 위로와 행복을 목표로 관객의 눈높이에 맞는

    따뜻한 음악을 선물하는 에클레시아의 행보에 이날 4백 명 관객이 한마음으로 동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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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대에 오르기 전 관객이 없을까 봐 걱정했다던 에클레시아의 염려가 무색해질 만큼

    마제스틱 볼룸은 관객으로 가득 메워졌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이미 많은 관객이

    에클레시아의 음악에 매료되고 가치를 아는 듯 등장과 동시에

    여기저기서 우레 같은 환호와 박수가 터져 나왔습니다.

    이에 고무한 듯 에클레시아는 한층 더 즐거운 시간 속으로 관객을 인도했습니다.

     

    다채로운 색채로 물들인 마법의 순간

     

    영화 <엑소더스, 영광의 탈출> 주제곡을 시작으로 오페라 <사랑의 묘약>에 나오는 ‘남몰래 흐르는 눈물’,

    오페라 <리골레토>의 인기곡 ‘여자의 마음’, 오페라 <투란도트>의 명곡 ‘공주는 잠 못 이루고‘,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Bring him home’과 ‘Stars’, 뮤지컬 <지킬 앤 하이디>의 ‘지금 이 순간’,

    가요 ‘사랑’과 ‘그 겨울의 찻집’, 팝페라의 기원을 연 ‘Perhaps Love’, 영화 <어바웃 타임>의 주제곡 ‘Il mondo’ 등 

    오페라, 뮤지컬, 팝, 가요, 영화 주제곡 등 다채로운 영역의 곡을 선보여 뜨거운 호응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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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대 중간에 곡 설명을 곁들이거나 관객과 호흡하는 퍼포먼스,

    퀴즈를 내고 당첨된 관객에게 직접 선물을 증정하는 등의 알찬 구성으로

    에클레시아와 관객은 내내 행복과 화합의 시간을 즐겼습니다.

    앙코르곡으로 선글라스를 끼고 남진의 ‘둥지’를 부르는 순간 분위기는 더욱 절정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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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형식의 콘서트라 처음에는 좀 긴장했어요.

    그런데 처음부터 마음을 열고 열렬히 호응해 주시고 한 곡 한 곡 부를 때마다

    큰 박수를 주신 관객 덕분에 어느 콘서트보다 더 편안하고 감동적이었어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콘서트의 주인공은 바로 관객입니다.”

    라고 에클레시아는 상기된 표정으로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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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래식한 도심 가든에서 즐기는 브런치

     

    그러나 공연은 아직 끝난 게 아니었습니다. 공연의 여흥을 브런치에서 이어갔습니다.

    유럽 중세풍의 가든 테라스에서 셰프의 식탁을 마주한 이들은 두런두런 공연 이야기도 나누고

    테이블을 돌며 인사 나누는 에클레시아와 사진 찍거나 담소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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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명한 하늘과 햇살은 멋진 배경과 맛을 더한 양념이 되어 주었습니다.

    오늘 함께한 관객에게는 라움 가든 브런치 뷔페 5천 원 할인권을 나눠주는

    기분 좋은 이벤트도 펼쳐져 다음을 기약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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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준 높은 공연과 소통의 시간을 나눌 것

     

    이번 공연은 관객에게 팝페라의 진수를 알리고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한 콘셉트의 공연이 되었습니다.

    ‘라움 마티네 콘서트’는 무엇보다 관객과 가까이에서 호흡하고 함께 즐거움을 나누는 유연함이 최대 강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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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공연이 열리며,

    7월 마지막 수요일인 7월 26일에는 뜨거운 호응을 받은 에클레시아의 공연이 한 번 더 진행될 예정입니다.

    에클레시아가 전하는 감미롭고 뭉클한 팝페라 세계 속으로 초대합니다.

     

     

    2017년 라움 마티네 콘서트는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진행합니다.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단체 문의와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라움아트센터로 문의(02-6925-4743)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사전에 라움 마티네 콘서트와 브런치 뷔페를 패키지로 구매하면

    1만 원 할인된 가격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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